[김예원] 김예원, tvN ‘너는 나의 봄’ 출연 확정…솔직 매력 빛낸다

배우 김예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 출연한다.

8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김예원이 ‘너는 나의 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tvN ‘풍선껌’을 통해 감성 짙은 대사를 선보인 이미나 작가와 SBS ‘더 킹-영원의 군주’,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을 통해 세련된 연출력을 펼친 정지현 감독이 만나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중 김예원은 박은하 역을 맡는다. 박은하는 강다정(서현진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카페를 운영하는 인물로, 톡톡 튀는 성격의 소유자다. 쌍둥이 철도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예측 불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예원은 영화 ‘도어락’, ‘국가대표2’, ‘써니’, KBS2 ‘바람피면 죽는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 영화부터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 ‘베르테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캐릭터와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매 작품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여 온 김예원이기에 ‘너는 나의 봄’에서 펼칠 새로운 모습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너는 나의 봄’은 오는 7월 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정근] ‘라켓소년단’ 신정근, 첫 등장부터 신스틸러 등극 “역시 신정근!”

배우 신정근이 ‘라켓소년단’의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신정근은 지난 5월 31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해남서중학교 체육 교사이자 배드민턴부 배 감독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된 ‘라켓소년단’ 첫 회에서는 땅끝마을로 향하게 된 윤현종(김상경 분)과 윤해강(탕준상 분) 부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윤현종은 생계를 위해 땅끝마을의 중학교 배트민턴부를 맡게 됐다. 예상을 뛰어넘는 소규모에 놀란 윤현종 앞에 나타난 이는 다름 아닌 배 감독.

그럼에도 희망에 차 있던 윤현종에게 배 감독은 “용케 찾아왔다”며 “’이건 있겠지’ 하는 것들은 모두 없다. 그런데 쓸 데가 없으니 돈은 잘 모인다”고 ‘팩트 폭격’을 전했다.

이어 배 감독은 “딱 한 가지는 기억해라”면서 “있는 듯, 없는 듯. 창조! 도전! 이건 별로다. 창조적인 도전은 절대 하지 말라”고 현실 직시 조언을 덧붙였다.

윤현종을 위한 배 감독의 ‘직진 조언’은 계속됐다. 배 감독은 배드민턴 대회 단체전 출전 기준 인원이 모자란 것에 대해 “시골에서는 운동 잘 안 시킨다. 사람이 없다”며 “그러니까 다들 해체”라 말하고, 교환학생 조나단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서울 지원했는데 자리가 안 나서 여기로 왔다. 서울 바로 옆인 줄 알고”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정근은 자연스럽게 배 감독을 표현해내며 ‘라켓소년단’의 신 스틸러로 거듭났다. 매사 시크하고 무관심한 모습의 배 감독이었지만 가까스로 인원을 꾸려 출전한 배드민턴 대회에서 윤현종과 선수들에게 미소를 지어주며 따뜻한 내면의 모습을 보였다. 배드민턴에 관심이 없는 듯한 배 감독이었지만, 경기에 나선 선수들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예리한 모습으로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tvN ‘호텔 델루나’, ‘미스터 션샤인’, ‘남자친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명품 연기’를 선보인 신정근은 ‘라켓소년단’에서도 자신의 색으로 역할을 소화하며 특별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한편 신정근이 출연하는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 체전 도전기이자 농촌에서 펼쳐지는 소년, 소녀들의 성장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솜] ‘모범택시’ 종영소감 “단단하고 멋진 강하나, 배울 점 많아…많은 사랑에 감사”

배우 이솜이 ‘모범택시’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이솜은 정의를 위해 직진하는 ‘열혈 검사’ 강하나 역으로 활약했다.

이솜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시청자 분들께서 ’모범택시’의 첫 방송부터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

이어 “좋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감사한 경험이었다. 종영 이후에도 계속해 ‘모범택시’의 현장이 생각날 것 같다”면서 “강하나 캐릭터와도 정이 들었는데 정말 많이 생각날 것 같다. 극중 강하나는 무지개운수가 아니어서 외로울 때도 있었지만 단단하고 멋진 검사여서 제가 배울 점도 많았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솜은 “약 두 달 동안 매주 시청자들께 찾아 뵐 수 있었는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솜은 ‘모범택시’에서 소신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강하나의 능동적인 모습을 자신의 색으로 완성해냈다. 특히 법 안에서 정의를 구현하려 했지만 무지개 운수를 만난 뒤 공권력과 사적 복수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강하나의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호평을 얻었다.

이솜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소공녀’, ‘나의 특별한 형제’부터 JTBC ‘제3의 매력’, OCN ‘구해줘2’,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모범택시’에서도 이솜 만의 스타일리시한 검사 캐릭터를 완성해내며 진가를 입증해냈다.

[이솜] ‘모범택시’ 이솜, 이유 있는 변화 이끈 명장면 셋

배우 이솜이 ‘모범택시’를 통해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이솜은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정의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열혈 검사’ 강하나를 연기하고 있다. 이솜은 자신의 굳건한 신념을 바탕으로 정의 구현에 힘쓰는 열정적인 모습부터, 그토록 믿었던 법에 배신을 당하고 소중한 동료를 잃은 뒤 절규하는 모습까지 강하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본격적으로 변화한 강하나의 모습이 ‘모범택시’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의 몰입을 높였던 이솜의 모습을 짚어봤다.

# “법은 멀고 권력은 가까운 현실에서”…강하나의 남다른 시작

6회 시작과 함께 그려진 강하나의 과거 사법시험 면접 장면. 재학 중 시험에 합격하고, 봉사활동도 꾸준히 한 강하나의 완벽한 스펙에 만족한 면접관들의 모습과 함께 똑부러지는 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강하나는 “늦은 밤 귀가 중 공사장 안에서 폭행당하고 있는 누군가를 봤을 때 적합한 행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벽돌과 철근을 이용하면 될 것 같다”는 의외의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법원권근, 법은 멀고 권력은 가까운 현실에서. 위기에 처한 힘없는 약자에게 법이 해결해 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덧붙이며 불합격을 받게 됐다.

현재는 법 안에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누구보다 힘쓰는 강하나지만, 과거에는 김도기(이제훈 분)와 같이 행동이 먼저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나타낸 장면이다. 이솜은 이 장면을 통해 강하나의 패기 넘치고, 똑 부러지는 모습을 그려내며 강하나가 어떤 인물인지 시청자에게 제대로 설명할 수 있었다.

# 믿었던 왕수사관의 사망…절규하는 강하나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맡게 된 강하나는 구영태(이호철 분)의 측근 심우섭(정강희 분)을 통해 시신 유기 방법을 알아내려 했다. 그러나 구영태는 이를 눈치챘고, 강하나는 위기에 빠진 심우섭을 위해 나섰다. 현장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됐고 그 시신은 다름아닌 강하나의 최측근 왕민호(이유준 분) 수사관이었던 것. 강하나는 사망한 왕민호를 보고 충격에 빠졌고, 오열했다. 강하나의 곁에서 함께하고, 따뜻한 조언을 이어왔던 왕민호였기에 강하나의 절규는 계속됐다. 무엇보다 자신이 믿었던 법이었지만, 이로 인해 소중한 이를 잃게 된 만큼 왕민호의 사망은 강하나의 신념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건이자 극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

무엇보다 해당 장면에서는 이솜의 감정 연기가 빛났다. 이솜은 슬픔과 충격으로 인해 소리도 낼 수 없는 강하나의 절규를 그려내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연기력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었다.

# “내 방식대로 안 되면 그 쪽 방식 따를게요” 강하나, 김도기와 본격 동맹

왕민호의 사망 이후 절망한 강하나는 과거 자신이 고수했던 ‘무죄 추정의 법칙’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됐다. 결국 강하나는 대립을 보였던 김도기를 찾아간 뒤 모범택시에 탑승했다. 강하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면서 “내 방식대로 안 되면 그 쪽 방식 따르겠다. 구영태 복수해달라”고 의뢰를 했다. 마지막까지도 착잡한 마음으로 갈등한 강하나는 결국 왕민호에게 미안하다 말하며 복수를 선택하게 됐다.

그동안 강하나는 사적 복수를 실행하는 김도기와 무지개운수에 대해 비판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자신도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 강하나는 신념을 버리고 변화하게 됐다. 이 장면을 통해 강하나와 김도기가 본격 동맹을 맺으며 ‘모범택시’의 새로운 전개를 알리기도 했다. 이솜은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강하나의 복잡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더욱 몰입도를 높이고, 어쩔 수 없었던 강하나의 선택에 보는 이들도 공감할 수 있게 한 이솜의 모습이 빛난 순간이었다.

변화한 강하나가 김도기와 함께 ‘시신 없는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는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솜] ‘모범택시’ 이솜, 빛나는 주체적 캐릭터…독보적 ‘멋쁨’

‘모범택시’ 이솜이 주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솜은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강하나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극중 강하나는 이른바 ‘열혈 똘검’이라는 별명을 가진 검사로, 정의를 위해서는 불도저처럼 행동하는 캐릭터다. 강하나는 약자의 편에 서서 사건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나서는 모습으로 ‘무지개 운수’와는 또 다른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10회에서 강하나는 ‘무지개 운수’와 김도기(이제훈)의 실체에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강하나는 자신들이 검거해야 할 범인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이로 김도기를 의심하게 됐다. 직접 ‘무지개 운수’에 찾아가고, 김도기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

주변 사람들은 강하나의 계속되는 의문에 의아해했지만 강하나는 자신의 직감을 믿고 행동했다. 극 말미에는 김도기를 찾아간 장소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의 근거지가 발각되고, 조직 윗선들이 사라졌다는 이야기에 ‘무지개 운수’ 그리고 김도기와의 연관성을 의심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강하나는 첫 등장부터 범인 검거를 위해 병원에서 생활할 정도로 특별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건 해결과 본질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서며, 할 말은 제대로 하는 모습으로 능동형 캐릭터의 정석을 보였다.

강하나를 연기하는 이솜은 주도적인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건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강하나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솜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소공녀’,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전작을 통해 보여준 독보적인 매력을 ‘모범택시’에서도 이어가며 걸크러시 캐릭터의 계보를 새롭게 쓰고 있다.

강하나가 ‘무지개 운수’의 실체에 다가서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지연] ‘간이역’ 임지연의 발견…완벽 센스·예능감 갖춘 활약

배우 임지연이 완벽한 센스부터 예능감까지 갖추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임지연은 MBC ‘손현주의 간이역'(이하 간이역)에서 손현주, 김준현과 함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명예 역무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임지연은 ‘간이역’의 첫 근무지 화본역부터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본격적으로 발권 업무를 배우기 전, 갑작스러운 손님의 방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상냥한 모습으로 응대한 것. 임지연은 빠른 검색 속도는 물론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친절함까지 갖추며 모두의 감탄을 샀다.

어르신들에게는 ‘맞춤형’으로 또박또박 이야기를 건네고, 어떤 상황에서도 친절함으로 중무장하는 임지연의 모습에 게스트들도 “어떻게 이렇게 잘 하냐”, “몇 년 있었던 사람 같다”고 칭찬했다.

매표 업무 뿐 아니라 청소도 빠짐없이 깨끗하게 하고, 자신의 일이 없을 때는 “도울 일이 없냐”며 직접 일을 찾는 모습으로 ‘사회생활 만렙’ 센스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임지연은 첫날부터 선배들을 위한 점심 도시락도 직접 만들어 오고, 산낙지 손질까지 거뜬하게 해내는 등 야무지고 털털한 모습을 자랑했다.

임지연은 ‘똑순이’의 면모 뿐 아니라 반전 매력을 빛내기도 했다. 밸리 보트를 타며 허공에 노를 젓고, 풀숲에 빠지는 의외의 허당미를 드러낸 것. 그러나 당황스러운 순간에도 “재밌어!”라며 무한 긍정 태도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명예 역장 손현주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장난을 치기도 하고, 할 말은 다 하는 ‘막내 온 탑’의 모습으로 예능감까지 갖춘 센스를 보였다.

임지연은 ‘간이역’을 통해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왔던 청순하고 도회적인 매력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회가 거듭될수록 능숙한 업무 능력과 예능감을 선보이며 ‘간이역’에서 이어질 임지연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손현주, 임지연, 김준현이 전국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이솜] ‘모범택시’ 이솜, 소신부터 열정까지…새 인생 캐릭터 만났다

배우 이솜이 열혈 검사로 완벽 변신했다.

이솜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정의를 향해 직진하는 검사 강하나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자신만의 소신을 갖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나아가는 강하나의 모습은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하며 ‘모범택시’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솜의 활약은 지난 24일 방송된 6회 분에서 더욱 빛났다. 이날 방송은 과거 강하나의 사법연수원 면접 장면이 소개되며 시작됐다. 면접에서 강하나는 “힘없는 약자에게 법이 해결해줄 때까지 기다리라 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자신만의 특별한 소신을 밝혔고, 면접에서 탈락하게 됐다.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주목하고 이를 위해 나서겠다는 강하나의 소신이 드러나는 대목이었던 것.

이후 강하나는 초심을 잊지 않고, 웹하드 회사 유데이터 내 갑질 폭행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강하나는 직접 유데이터를 찾아가 회장과의 만남을 요구했고, 위장 취업한 김도기(이제훈)에게 함께 사건 해결을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강하나는 과거 검사장이었던 유데이터 자문 변호사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이번 사안을 가지고 차장님을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은 전적으로 저 혼자 벌이는 일”이라 말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이솜은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약자의 편에 서서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 가득한 검사 강하나 역을 있는 그대로 소화해 냈다. 또한 보는 이까지 시원해지는 소신 발언과 함께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강하나를 표현해내며 ‘모범택시’의 전개를 이끌고,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이솜이 출연하는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속에서 베일에 가려진 택시 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장동주] 장동주, ‘너의 밤이 되어줄게’ 캐스팅…영화부터 드라마까지 ‘특급 신예’ 인증

배우 장동주가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장동주는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제작사 빅오션 ENM, 슈퍼문픽쳐스)에서 최고의 아이돌 밴드 그룹 ‘루나(LUNA)’의 기타리스트이자 서브보컬 서우연 역을 맡는다.

장동주가 출연하는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세계 최고의 아이돌을 비밀리에 치료하기 위해 숙소에 입주한 사짜 입주 주치의와 아이돌 밴드 멤버들 간에 벌어지는 달콤 살벌한 이야기를 그린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장동주는 극중에서 고생이라고는 조금도 안 해봤을 것 같은 도련님 느낌의 외모를 가졌지만, 알고 보면 섬 구석 직사광선이 낳은 무공해 왕자이자 ‘따섬남’ 캐릭터 서우연을 연기한다. 서우연은 멤버들을 살뜰하게 챙기고, 토닥여주는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실질적 리더인 인물. 좋아하는 이를 향해서는 순수하게 직진하는 성격으로 새로운 순정남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특히 장동주는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 밴드 리더 연기를 펼쳤던 만큼, 실제로도 일렉 기타 연주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장동주가 보여줄 실감나는 밴드 멤버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장동주는 지난 2017년 KBS2 ‘학교 2017’로 데뷔했으며 tvN ‘크리미널 마인드’, OCN ‘미스터 기간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에서는 주상숙(라미란)의 아들 봉은호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솜] ‘모범택시’ 이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新인생캐 예고

배우 이솜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솜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정의를 쫓는 열혈 검사 강하나 역을 맡았다.

‘모범택시’ 첫 회에서는 의문의 모범택시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하나는 병실에서 첫 등장했다. 병상에 누워있던 남자가 일어나자 누구보다 걱정하는 모습으로 “못 깨어나는 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데요”라 말했던 강하나였지만, 이내 남자의 수갑을 채우며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강하나는 다름 아닌 검사였던 것. 남자의 부친은 “매일 밤 너를 지켜봤다”면서 “도망가 봤자 죽을 때까지 쫓아올 사람”이라며 강하나를 묘사했다. 트레이닝 복에서 정장으로 옷을 갈아입은 강하나는 “병 수발한 것 아니니까 미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사건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강하나는 조도철 실종 사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지만, 부장검사(조진우 분)는 오히려 장대표(김의성 분)가 이끄는 범죄 지원 재단 파랑새 지원 재단의 전담 실무를 맡게 했다.

그럼에도 강하나는 조도철 사건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고, 그가 타고 간 모범택시에 대해 조사를 이어갔다. 특히 강하나는 해당 모범택시가 가짜 택시라는 것을 알고 의문을 가지게 됐다. 이에 강하나가 모범택시의 정체를 밝혀낼 것으로 암시되며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이솜은 첫 등장부터 곱슬머리에 트레이닝 복을 입고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기존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넘어 열정 가득한 검사 강하나 그 자체로 변신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능청스러운 모습부터 프로페셔널한 열정까지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하나가 모범택시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나설 것으로 예고된 만큼 이솜이 보여줄 ‘모범택시’ 속 활약에 대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솜이 출연하는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속에서 베일에 가려진 택시 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신정근] 신정근, ‘손현주의 간이역’ 성공적 예능 나들이…‘명품배우’의 예능감

배우 신정근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전남 화순에 위치한 능주역을 찾은 ‘역벤져스’ 손현주, 임지연, 김준현과 게스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정근은 이동휘, 고아성과 함께 능주역을 찾았다. 기차에 오른 신정근은 “어렸을 때 10시간 넘게 기차를 탔다”면서 “지금은 그 시간이면 아메리카도 간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능주역에 도착한 신정근은 빠르게 발권 업무에 나선 임지연을 보며 “화면에서 봤던 그 장면이다”고 신기해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정근의 재치 있는 입담도 빛났다. 함께 작품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손현주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찐친’ 케미를 자랑한 것.

또한 짱뚱어탕을 낯설어 하는 의외의 모습으로 모두를 의아하게 한 신정근은 “내가 투움바 파스타 먹자고 하면 큰일 나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정근은 웃음뿐 아니라 열정 넘치는 모습까지 보였다. 세심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청소에 나서며 ‘열일 정근’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손현주의 간이역’을 통해 예능 나들이에 나선 신정근은 편안한 모습에 재치까지 겸비하며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다. 작품 속에서 보여온 깊이 있는 연기, 강렬한 존재감과는 또 다른 신정근의 새로운 모습을 제대로 보였다는 평이다. 신정근은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재치 있는 활약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손현주의 간이역’은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