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제3의 매력’ 본방사수 부르는 ‘이솜의 매력’

이솜_제3의매력

 

배우 이솜이 보여줄 서강준과의 로코 케미에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에서 이솜은 즉흥적이고 감정적이지만 그 솔직함이 매력인 활화산 같은 여자 이영재 역을 맡아 연애에 있어서도 직진주의자로 사랑스럽고 현실적인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

 

금일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하이라이트 영상 및 드라마 스틸 컷을 통해 솔직 당당 통통 튀는 ‘이영재’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솜이 신선함과 기대감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시선을 끌고 있는 중이다.

 

더욱이 청춘 대세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솜과 서강준의 커플 케미가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하고 있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업계에서도 작품을 통해 풋풋한 소녀, 팜므파탈, 걸크러쉬 등 유니크한 캐릭터를 선보인 이솜이 배우로서 다양한 연기 변신을 보여온 데다 평소에도 ‘랜선여친’, ‘SNS 여친짤’, ‘솜블리’ 등으로 불리우며 2030세대의 큰 인기를 끌고 있어 ‘新 로코여신’으로서의 잠재성을 눈여겨 보고 있는 상황.

 

또한, 꾸준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와 독보적인 캐릭터 표현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솜이 ‘이영재’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어떻게 덧입힐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예원] ‘흉부외과’ 김예원, 대본 인증샷 공개! 新 열혈 여의사 출격 준비 완료!

김예원

첫 의사 캐릭터 도전에 나선 배우 김예원의 대본 인증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에서 깡과 근성을 가진 열혈 여의사 ‘안지나’로 출연을 알린 김예원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진중한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심장내과 복장을 완벽하게 소화해 향후 선보일 ‘안지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기도 한다.

 

김예원이 맡은 안지나 역은 남자 전공의들 속에서도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며 지기 싫어하는 심장내과 열혈 펠로우 역할. 여자 박태수(고수)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심장내과에서 깡과 근성으로 버티는 열혈 여의사 캐릭터다.

 

김예원은 “처음으로 의학 드라마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었다. 의사 캐릭터도 첫 도전이라 촬영할 때마다 설레고 새롭다”며 “좋은 감독님, 작가님, 스텝분들 그리고 멋진 선배님들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작품이라 감사한 마음이 크다. 많은 관심과 응원, 사랑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SBS ‘질투의 화신’, ‘수상한 파트너’, tvN ‘내일 그대와’, ‘변혁의 사랑’, MBN ‘리치맨’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 존재감을 각인시켜온 김예원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의사 캐릭터인 만큼 어떤 의사 캐릭터가 탄생할지 기대와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예원이 출연하는 ‘흉부외과’는 오는 27일 목요일 밤 10시부터 2시간 연속방송으로 본격적인 포문을 연다.

[차래형] ‘라이프’ 방선생 役 차래형, 종영 소감 “촬영 내내 설레고 꿈 같았다”

차래형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Life)(극본 이수연·연출 홍종찬)’에서 신스틸러 ‘방선생’으로 출연하는 배우 차래형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금일(11일) 오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드라마 ‘라이프’의 종영 소감과 함께 차래형의 대본 인증샷이 게재됐다.

 

차래형은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선배님들의 연기를 볼 생각에 언제나 촬영장 가는 길이 설레고 꿈만 같았다. 짧은 촬영이었지만 ‘라이프’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것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신예다운 힘찬 포부를 밝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차래형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로 변태적 취향을 가진 범인 캐릭터를 리얼하게 그려내 짧은 등장임에도 시청자들에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어 이번 ‘라이프’에서는 뽀글거리는 파마머리는 물론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 ‘방선생’ 캐릭터와 상황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차근차근 자신의 존재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는 배우 차래형에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라이프’ 최종회는 금일 밤 11시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예원] ‘아티스트컴퍼니’ 김예원, SBS ‘흉부외과’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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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원이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에서 심장내과 펠로우 안지나 역으로 캐스팅됐다.

 

드라마 ‘흉부외과’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로, 2017년 히트작인 ‘피고인’의 조영광 감독과 최수진, 최창환 작가가 다시 뭉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으로 김예원과 함께 고수, 엄기준, 서지혜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캐스팅되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김예원이 맡은 안지나 역은 남자 전공의들 속에서도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며 지기 싫어하는 심장내과 열혈 펠로우 역할. 여자 박태수(고수)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심장내과에서 깡과 근성으로 버티는 악바리 캐릭터다.

 

SBS ‘질투의 화신’, ‘수상한 파트너’, tvN ‘내일 그대와’, ‘변혁의 사랑’, MBN ‘리치맨’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던 김예원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의사 캐릭터인 만큼 어떤 의사 캐릭터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예원은 새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에 둥지를 튼 뒤 드라마 ‘흉부외과’를 통해 본격적인 첫 행보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

 

한편, 흉부외과는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9월말 방송 예정이다.

[고아성] ‘라이프 온 마스’ 윤나영, 단언컨대 고아성 연기력 또 한 번 입증한 완벽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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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은 역시 고아성이었다.

 

‘자체발광 오피스’ 이후 1년 만에 ‘라이프 온 마스’ 속 윤나영 역으로 순경 역할에 첫 도전한 고아성은 안방극장에 다시 한번 자신의 저력을 시청자의 뇌리에 각인시켰다.

 

‘라이프 온 마스’에서 고아성은 1988년, 강력 3반에서 잡일만 하는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유능한 수사관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하는 열정파 순경 윤나영을 연기했다.

 

1988년에 태어나지 않았던 고아성은 볼륨 있는 앞머리에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패션, 여기에 서울의 독특한 억양까지 80년대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선보였다. 그 시대의 뉴스나 영상자료들을 통해 말투부터 행동까지 탐구하며 80년대 여성 경찰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고아성은 비주얼적으로나 연기로나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고아성의 존재감과 진가는 더욱 선명해졌다. 주로 경찰서의 잡일을 도맡아왔던 윤나영이 남다른 싸움 실력은 물론 위장 잠입 수사를 하며 사건을 해결하고, 사건의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을 기록하며 꼼꼼히 정리하는 프로파일링 실력까지 갖춘 인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탁월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완성해 나갔다.

 

앞선 인터뷰에서 “재미있는 작품인 데다가 순경 역할도 첫 도전이라 설레고, 기쁘다. 색다른 도전인 만큼 열심히 하겠다”며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작품과 캐릭터에 푹 빠져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고아성은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의 중심에서 생활형 연기로 극의 맛을 배가시켰고, 여론을 통해 “역시 고아성이다” 라는 찬사를 받기도.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하며 완벽히 ‘윤나영’ 몰입한 고아성은 단언컨대 ‘라이프 온 마스’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 됐다.

 

장르물도 섭렵하며 기대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고아성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배성우] ‘라이브’ 오양촌씨 아닌 배우 ‘배성우’ 일상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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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가 ‘라이브’ 속 ‘오양촌’이 아닌 배우 ‘배성우’로 돌아온 일상의 모습을 <에스콰이어> 8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라이브’에서 따뜻한 인간미도 있고 사명감도 가진 진정한 경찰 ‘오양촌’으로 활약했던 배성우가 경찰복을 벗고 기존과는 색다른 모습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배성우는 선글라스 너머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서핑 보드 위에 앉아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내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성우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이 일을 정말 좋아한다.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재미있게 오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계속 자기 객관화를 하고, 제 나름대로 분석하고 고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자기객관화’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되 항상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배성우. 오는 9월 19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안시성’에서 성주 양만춘(조인성)과 동고동락 해온 안시성의 듬직한 부관이자 뛰어난 창술로 안시성 전투에 나서는 ‘추수지’역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배성우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에스콰이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에스콰이어>

[이정재] ‘男神’ 이정재, 영화 같은 화보 공개! 범접불가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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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염라대왕 역을 맡은 이정재가 패션지 ‘보그 코리아’ 8월호를 통해 색다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배우 이정재의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그대로 묻어나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화보 속 이정재는 웨스턴 룩을 입고 서부영화의 한 장면 같은 멋진 포즈와 부드러움과 거친 느낌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이날 촬영장에서 이정재는 찍는 컷컷마다 주어진 콘셉트에 완벽히 부합하는 분위기를 만들며 완성도 높은 컷들을 만들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편,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저승을 다스리는 염라대왕을 연기하는 이정재는 1부에 이어 2부까지 출연해 특별출연의 새로운 정의를 썼다. ‘염라’라는 존재를 스크린에서 생생하게 그려내 묵직하면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 ‘신과함께-인과 연’은 8월 1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보그 코리아>

[고아라]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넘사벽 탈인간계’ 비쥬얼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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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뜨거운 찬사와 호평 속에서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미스함무라비’에서 박차오름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배우 고아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고아라는 ‘미스 함무라비’ 속 통통 튀는 매력의 박차오름 모습에서 벗어나 몽환적인 눈빛과 유니크한 포즈로 카메라를 압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지난 5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로 등극한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현직 부장 판사가 그려낸 쫀쫀한 시나리오 위에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 등 안정된 배우들의 연기가 얽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드라마에 대한 찬사에 대해 배우 고아라는 “요즘 식당에 가면 드라마 잘 보고 있다며 반겨 주신다. 어머니 시청자층을 잡으면 성공했다고들 하던데, 그걸 떠나서 좋은 드라마라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너무 좋다. 사전제작 드라마라 시청자의 반응을 반영하지 못하는 불안감에 대한 질문이 많았었는데 감독님께서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 ‘시청률에 연연하기보다 우리가 갈 길을 제대로 가자’라고 취지를 분명히 해주셔서 믿음이 갔다”며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작품 속에서 ‘찰떡 케미’를 보여준 배우 성동일에 대해서 고아라는 “성동일 선배님은 이미 가족 같다. ‘응답하라 1994’, ‘화랑’ 이후 벌써 세 번째 함께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연기 할 땐 아빠처럼 모니터링을 해주신다. 극을 함께 하며 배우는 게 정말 많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주거니 받거니 호흡이 잘 맞아서 덕분에 현장에 생동감이 넘쳤다” 며 상대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미스 함무라비’는 배우 고아라가 맡은 ‘박차오름’이 극을 이끌었다. 작품 시작 전 부담감에 대해서 그녀는 “작가님께서 ‘뉴스룸’에 나와 긴장한 얼굴로 할 말을 또박또박 하는 내 모습을 보시곤, 그대로 박차오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었다. 그래서인지 더욱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어느새 15년 차 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배우 고아라는 ‘반올림’의 이옥림, ‘응답하라 1994’의 성나정, 그리고 이번 ‘미스 함무라비’의 박차오름으로 세 번째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해서인지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시청자들에게 한 편의 성장 필름과 같다.

 

배우 고아라는 “맡은 캐릭터마다 나는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 그게 시청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때가 있었고, 또 아닐 때가 있었지만. 학창 시절을 평범하게 보내지 못하고 15년 동안 배우를 하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주변 사람들의 힘이 컸다. 인생은 성장통의 연속인 것 같다. 나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고, 그래서 발전했으면 좋겠다.” 며 배우로서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다.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되는 밝은 하늘색을 닮은 배우 고아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싱글즈>

[이엘] KBS ‘최고의 이혼’ 캐스팅 확정! 차태현 첫사랑 ‘진유영’ 役

이엘

배우 이엘이 ‘최고의 이혼’ 출연을 확정 지으며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으로 활약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 연출 유현기)’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다.

 

극 중 이엘이 맡은 ‘진유영’은 차태현(조석무)의 첫사랑 역할. 내성적이고 위태로워 보이지만, 자기 세계를 지킬 줄 아는 단단함을 가진 인물이다.

 

또한, 강단 있고 직설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알고 보면 마음이 약해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배우 이엘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최고의 이혼’은 이엘이 처음으로 맡는 지상파 주연이지만, 그간 본인만의 개성과 인상 깊은 연기력으로 매 작품마다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선보인 만큼 그에 대한 시청자의 신뢰는 높은 편. 이에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차태현-배두나-이엘-손석구로 이어지는 특급 라인업을 구축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브레인’, ‘내 딸 서영이’,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등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현기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믿고 보는 배우들과 명품 제작진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높이는 ‘최고의 이혼’은 2018년 10월 방송 예정이다.

[고아라] ‘미스 함무라비’ 통해 또 한 번 박차오른 배우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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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미스 함무라비’를 통해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신의 존재감을 굳건하게 드러냈다.

 

지난 16일,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생활밀착형 법정 드라마.

 

극 중 고아라는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 역으로 분해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정의를 향한 외침과 소신 있는 행동으로 미스 함무라비를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박차오름의 패기와 용기는 때로는 울리고, 때로는 웃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할 말을 다 하는 박차오름표 사이다 매력은 보는 이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고아라는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벌써 허전한 것 같다”며 “미스 함무라비는 저와 우리의 이야기로, 힐링을 선물해준 작품이다.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참 따뜻한 드라마를 좋은 선후배, 동료분들과 함께하며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비록 미스 함무라비는 16부작으로 막을 내리지만, 저의 마음속에도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잊지 말아 주시고, 가슴 한 켠에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미스 함무라비’ 속 박차오름은 고아라를 위한, 고아라이기에 가능했던 캐릭터임에 틀림없었다. 퍽퍽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단한 삶을 대변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고, 부조리한 현실에 마주하거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성장해나가는 박차오름을 통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선보인 고아라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촘촘한 감정 표현은 ‘인생 캐릭터 추가’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뿐만 아니라 고아라는 기존의 작품들과는 결이 또 다른 ‘박차오름’이라는 인물을 매력적으로 그려내 ‘고아라’라는 존재감을 보여줌과 동시에 20대 대표 여배우의 저력을 과시해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캐릭터와 장르 불문, 다양한 연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고아라의 변신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를 소화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