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슬의생2’ 조이현이 그린 사회초년생 ‘공감 성장기’

‘슬의생2’ 조이현의 공감을 자아내는 성장기가 그려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6회에서는 1년이 지난 뒤, 다시 봄을 맞이한 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본과 실습생이었던 장윤복(조이현 분)은 쌍둥이 장홍도(배현성 분)와 함께 인턴이 됐다. 3월이 시작되며 하루 만에 학생에서 의사로 신분이 바뀐 것.

장윤복은 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았지만 “아이스 핫 카푸치노”라는 신개념 메뉴를 말하며 귀여운 허당미를 드러냈다.

이어 장윤복을 비롯해 새로운 상황에 놓인 이들의 적응기가 그려졌다. 장윤복은 요청에 따라 환자의 콧줄을 교체했지만 긴장한 나머지 환자의 양쪽 코에 콧줄을 다는 실수를 하게 된 것.

환자는 힘들어 했고, 장겨울(신현빈 분)은 “저희 인턴 선생님이 처음이라 실수를 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환자는 “우리 큰 애도 사회 초년생인데 실수를 많이 할 것”이라며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복은 주눅 든 모습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좌절도 있었지만 성장은 계속됐다. 환자는 밝은 모습으로 퇴원하며 장윤복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장윤복은 “제가 더 감사하다”며 수줍어 했고, 이내 미소를 되찾았다.

조이현은 지난 시즌에 이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하는 ‘성장형 캐릭터’를 그려냈다. 실습생 시절부터 계속된 열정과 함께 현실의 벽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결국 이겨내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 다.

또한 조이현은 총명하면서도 해맑은 장윤복 캐릭터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표현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이에 조이현이 그려갈 장윤복의 성장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지연] 임지연, 티빙 오리지널 ‘더 맨션’ 출연 확정…미스터리 스릴러로 돌아온다

배우 임지연이 티빙 오리지널 ‘더 맨션’에 출연한다.

21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임지연이 ‘더 맨션’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더 맨션’(연출 창감독, 극본 유갑열, 제공 TVING, 제작 JTBC스튜디오, 공동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필름몬스터)은 재건축 예정 아파트를 배경으로 사라진 언니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평범한 겉모습과 달리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계속해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극 중 임지연은 언니의 실종을 추적하는 지나 역을 맡는다. 지나는 호텔 계약직 직원으로 평탄한 삶을 사는 듯하지만 내면에는 왠지 모를 열등감으로 가득한 인물이다. 언니 지현의 실종으로 인해 본가인 장미맨션으로 돌아온 지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마주하며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임지연은 장미맨션에서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지나를 연기하며, 불안하고 공포스러운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한 이후 영화 ‘인간중독’, ‘간신’, ‘럭키’, 타짜: 원 아이드 잭’, 드라마 SBS ‘상류사회’, MBC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소유한 임지연인 만큼 ‘더 맨션’에서 보일 새로울 얼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더 맨션’은 오는 2022년 상반기 티빙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신정근] ‘라켓소년단’ 신정근이 그린 ‘진짜 어른’의 얼굴

‘라켓소년단’ 신정근이 ‘진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땅끝마을 농촌 소년, 소녀들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성장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매 회 공감과 울림은 물론 순수한 소년, 소녀들의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신정근은 해남서중 코치 배감독 역을 맡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귀감을 선사하는 ‘진짜 어른’의 면모를 그려내고 있다.

#“이겨도 같이! 져도 같이!” 배감독이 그린 진정한 스승

배감독은 극 초반 무기력하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을 보였다. 윤현종(김상경 분)에게 “있는 듯~ 없는 듯”을 강조하며 배드민턴과 아이들에게 무관심한 모습이었지만 실상은 달랐다. 배감독은 10년 전, ‘소년체전 8연패’의 기록을 달성한 전설의 코치 ‘하얀늑대’였던 것.

무심한 듯 보여도 아이들의 경기는 누구보다 날카롭게 살피며, 엄격한 훈련을 펼치면서도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계속 살피는 자상함을 보였다.

또한 배감독은 늘 “이겨도 같이! 져도 같이!”를 외치고, 지원이 끊겨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대회 준비나 해!”라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독이는 등 든든한 스승의 모습을 그렸다.

특히 배드민턴 천재라 불렸지만, 방황한 후 돌아온 옛 제자 강태선(강승윤 분)에게는 “널 도와줄 사람을 한 명 안다”고 따뜻하게 손을 내미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어른들도 성장하게 한 배감독표 ‘마법’

배감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성장도 도왔다. 돈만 생각하고 안일한 모습을 보인 윤현종에게 “애들도 목표가 있어야 따라오지 않을까?”라며 “아이들에게 진짜 코치가 필요하다”는 말로 강한 울림을 전했다 갈등을 보이는 윤해강(탕준상 분)과 방윤담(손상연 분) 사이에서 초조해하는 윤현종에게는 “믿어보자고”라며 “애들은 싸우는 것도, 푸는 것도 자기들 방식대로”라고 조언하는 등 어른으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선물했다.

배감독은 윤현종에게 직접적인 조언보다는 계속해 질문을 하며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배감독 표 힐링 마법’을 통해 윤현종은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하는 ‘참 스승’으로 변화할 수 있었다.

이처럼 신정근은 입체적인 캐릭터 배감독을 연기하며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력과 실감 나는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전작 tvN ‘호텔 델루나’, ‘미스터 션샤인’, ‘남자친구’,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등에 이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라켓소년단’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정근이 그리는 ‘진짜 어른’ 배감독의 모습이 담긴 ‘라켓소년단’ 14회는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예원] ‘너는 나의 봄’ 김예원, 강렬 첫 등장 ‘톡톡 튀는 신스틸러’

배우 김예원이 톡톡 튀는 매력으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첫 회에서 김예원은 강다정(서현진 분)의 절친이자 구구빌딩 1층에서 ‘구구카페’를 운영 중인 박은하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구빌딩에 모이게 된 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다정은 친구 박은하의 아버지가 소유하고 있는 구구빌딩의 옥탑방에서 살게 됐다.

박은하는 길을 헤매는 강다정에게 “너 강길치다”고 말하며, 새 출발을 하겠다는 강다정에게 지난 남자친구들에 대해 냉철하게 비판하는 등 완벽한 ‘현실 찐친’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쌍둥이 박철도(한민 분)에게는 “원한 적 없는 이유 때문에 엄마 뱃속에서부터 평생을 너하고 ‘반띵’하고 살았다”고 말하며 구박을 하는 등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그렸다.

김예원은 현실을 제대로 직시한 모습의 박은하를 톡톡 튀는 매력으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보여온 김예원만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박은하 역시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이에 김예원이 그리는 박은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예원] 김예원, ‘환승연애’ 빛내는 힐링의 ‘공감요정’

배우 김예원이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예원이 출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모여 지나간 사랑을 되짚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예원은 ‘환승연애의 패널을 맡아 출연진들과 시청자 사이의 소통을 책임지고 있다그동안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대중과 주로 만나온 김예원은 예능 나들이에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예원은 첫 회에서 예능 출연에 어색하다며 수줍어 하면서도 프로그램 제목 ‘환승연애에 대해 “사랑연인이라는 이름의 버스를 생각한다면 같이 타는 것이다. (서로가같이 탔다가 종착역까지 갈 수도 있고 중간에 멀미가 심해서 내릴 수도 있다 “우리 출연자분들이 거기서 내린 상태라는 생각이 든다환승 센터에 모였다고 똑 부러지게 정의했다.

 

이후에도 김예원은 출연진들의 상황에 대해 자신의 일처럼 공감해 주고그들의 감정에 있어 꼼꼼하게 살피는 등 ‘공감요정의 모습을 보였다김예원의 진지하면서도 공감 넘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 역시 출연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평이다.

 

김예원은 라디오 프로그램 ‘설레는 밤김예원입니다의 진행을 맡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환승연애에서도 공감과 힐링을 담당하며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예원은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환승연애와 더불어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 은하 역으로 출연한다.

[조이현] 조이현, KBS2 ‘학교 2021′ 주연 확정…’대세 신예’ 입증

배우 조이현이 ‘학교2021’의 주연을 맡는다.

21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조이현이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학교’는 지난 1999년 처음 방영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KBS의 대표 드라마 시리즈로 공유, 김우빈, 배두나, 이종석, 임수정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이다. ‘학교’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인 ‘학교 2021’은 입시 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이현은 극중 진지원 역을 맡는다. 진지원은 확고한 꿈을 가진 당찬 여고생으로, 진학과 관련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는 캐릭터다. 소신 있고,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진 진지원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이현은 JTBC ‘나의 나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신예 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 단아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조이현이 표현할 진지원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학교 2021’은 조이현을 비롯해 김요한, 김영대, 황보름별 등이 출연하며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한편 조이현은 방송 중인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장윤복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예원] 김예원, tvN ‘너는 나의 봄’ 출연 확정…솔직 매력 빛낸다

배우 김예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 출연한다.

8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김예원이 ‘너는 나의 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tvN ‘풍선껌’을 통해 감성 짙은 대사를 선보인 이미나 작가와 SBS ‘더 킹-영원의 군주’,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을 통해 세련된 연출력을 펼친 정지현 감독이 만나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중 김예원은 박은하 역을 맡는다. 박은하는 강다정(서현진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카페를 운영하는 인물로, 톡톡 튀는 성격의 소유자다. 쌍둥이 철도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예측 불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예원은 영화 ‘도어락’, ‘국가대표2’, ‘써니’, KBS2 ‘바람피면 죽는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 영화부터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 ‘베르테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캐릭터와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매 작품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여 온 김예원이기에 ‘너는 나의 봄’에서 펼칠 새로운 모습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너는 나의 봄’은 오는 7월 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정근] ‘라켓소년단’ 신정근, 첫 등장부터 신스틸러 등극 “역시 신정근!”

배우 신정근이 ‘라켓소년단’의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신정근은 지난 5월 31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해남서중학교 체육 교사이자 배드민턴부 배 감독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된 ‘라켓소년단’ 첫 회에서는 땅끝마을로 향하게 된 윤현종(김상경 분)과 윤해강(탕준상 분) 부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윤현종은 생계를 위해 땅끝마을의 중학교 배트민턴부를 맡게 됐다. 예상을 뛰어넘는 소규모에 놀란 윤현종 앞에 나타난 이는 다름 아닌 배 감독.

그럼에도 희망에 차 있던 윤현종에게 배 감독은 “용케 찾아왔다”며 “’이건 있겠지’ 하는 것들은 모두 없다. 그런데 쓸 데가 없으니 돈은 잘 모인다”고 ‘팩트 폭격’을 전했다.

이어 배 감독은 “딱 한 가지는 기억해라”면서 “있는 듯, 없는 듯. 창조! 도전! 이건 별로다. 창조적인 도전은 절대 하지 말라”고 현실 직시 조언을 덧붙였다.

윤현종을 위한 배 감독의 ‘직진 조언’은 계속됐다. 배 감독은 배드민턴 대회 단체전 출전 기준 인원이 모자란 것에 대해 “시골에서는 운동 잘 안 시킨다. 사람이 없다”며 “그러니까 다들 해체”라 말하고, 교환학생 조나단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서울 지원했는데 자리가 안 나서 여기로 왔다. 서울 바로 옆인 줄 알고”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정근은 자연스럽게 배 감독을 표현해내며 ‘라켓소년단’의 신 스틸러로 거듭났다. 매사 시크하고 무관심한 모습의 배 감독이었지만 가까스로 인원을 꾸려 출전한 배드민턴 대회에서 윤현종과 선수들에게 미소를 지어주며 따뜻한 내면의 모습을 보였다. 배드민턴에 관심이 없는 듯한 배 감독이었지만, 경기에 나선 선수들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예리한 모습으로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tvN ‘호텔 델루나’, ‘미스터 션샤인’, ‘남자친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명품 연기’를 선보인 신정근은 ‘라켓소년단’에서도 자신의 색으로 역할을 소화하며 특별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한편 신정근이 출연하는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 체전 도전기이자 농촌에서 펼쳐지는 소년, 소녀들의 성장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솜] ‘모범택시’ 종영소감 “단단하고 멋진 강하나, 배울 점 많아…많은 사랑에 감사”

배우 이솜이 ‘모범택시’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이솜은 정의를 위해 직진하는 ‘열혈 검사’ 강하나 역으로 활약했다.

이솜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시청자 분들께서 ’모범택시’의 첫 방송부터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

이어 “좋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감사한 경험이었다. 종영 이후에도 계속해 ‘모범택시’의 현장이 생각날 것 같다”면서 “강하나 캐릭터와도 정이 들었는데 정말 많이 생각날 것 같다. 극중 강하나는 무지개운수가 아니어서 외로울 때도 있었지만 단단하고 멋진 검사여서 제가 배울 점도 많았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솜은 “약 두 달 동안 매주 시청자들께 찾아 뵐 수 있었는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솜은 ‘모범택시’에서 소신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강하나의 능동적인 모습을 자신의 색으로 완성해냈다. 특히 법 안에서 정의를 구현하려 했지만 무지개 운수를 만난 뒤 공권력과 사적 복수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강하나의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호평을 얻었다.

이솜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소공녀’, ‘나의 특별한 형제’부터 JTBC ‘제3의 매력’, OCN ‘구해줘2’,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모범택시’에서도 이솜 만의 스타일리시한 검사 캐릭터를 완성해내며 진가를 입증해냈다.

[이솜] ‘모범택시’ 이솜, 이유 있는 변화 이끈 명장면 셋

배우 이솜이 ‘모범택시’를 통해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이솜은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정의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열혈 검사’ 강하나를 연기하고 있다. 이솜은 자신의 굳건한 신념을 바탕으로 정의 구현에 힘쓰는 열정적인 모습부터, 그토록 믿었던 법에 배신을 당하고 소중한 동료를 잃은 뒤 절규하는 모습까지 강하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본격적으로 변화한 강하나의 모습이 ‘모범택시’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의 몰입을 높였던 이솜의 모습을 짚어봤다.

# “법은 멀고 권력은 가까운 현실에서”…강하나의 남다른 시작

6회 시작과 함께 그려진 강하나의 과거 사법시험 면접 장면. 재학 중 시험에 합격하고, 봉사활동도 꾸준히 한 강하나의 완벽한 스펙에 만족한 면접관들의 모습과 함께 똑부러지는 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강하나는 “늦은 밤 귀가 중 공사장 안에서 폭행당하고 있는 누군가를 봤을 때 적합한 행동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벽돌과 철근을 이용하면 될 것 같다”는 의외의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법원권근, 법은 멀고 권력은 가까운 현실에서. 위기에 처한 힘없는 약자에게 법이 해결해 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덧붙이며 불합격을 받게 됐다.

현재는 법 안에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누구보다 힘쓰는 강하나지만, 과거에는 김도기(이제훈 분)와 같이 행동이 먼저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나타낸 장면이다. 이솜은 이 장면을 통해 강하나의 패기 넘치고, 똑 부러지는 모습을 그려내며 강하나가 어떤 인물인지 시청자에게 제대로 설명할 수 있었다.

# 믿었던 왕수사관의 사망…절규하는 강하나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맡게 된 강하나는 구영태(이호철 분)의 측근 심우섭(정강희 분)을 통해 시신 유기 방법을 알아내려 했다. 그러나 구영태는 이를 눈치챘고, 강하나는 위기에 빠진 심우섭을 위해 나섰다. 현장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됐고 그 시신은 다름아닌 강하나의 최측근 왕민호(이유준 분) 수사관이었던 것. 강하나는 사망한 왕민호를 보고 충격에 빠졌고, 오열했다. 강하나의 곁에서 함께하고, 따뜻한 조언을 이어왔던 왕민호였기에 강하나의 절규는 계속됐다. 무엇보다 자신이 믿었던 법이었지만, 이로 인해 소중한 이를 잃게 된 만큼 왕민호의 사망은 강하나의 신념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건이자 극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

무엇보다 해당 장면에서는 이솜의 감정 연기가 빛났다. 이솜은 슬픔과 충격으로 인해 소리도 낼 수 없는 강하나의 절규를 그려내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연기력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었다.

# “내 방식대로 안 되면 그 쪽 방식 따를게요” 강하나, 김도기와 본격 동맹

왕민호의 사망 이후 절망한 강하나는 과거 자신이 고수했던 ‘무죄 추정의 법칙’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됐다. 결국 강하나는 대립을 보였던 김도기를 찾아간 뒤 모범택시에 탑승했다. 강하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면서 “내 방식대로 안 되면 그 쪽 방식 따르겠다. 구영태 복수해달라”고 의뢰를 했다. 마지막까지도 착잡한 마음으로 갈등한 강하나는 결국 왕민호에게 미안하다 말하며 복수를 선택하게 됐다.

그동안 강하나는 사적 복수를 실행하는 김도기와 무지개운수에 대해 비판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자신도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 강하나는 신념을 버리고 변화하게 됐다. 이 장면을 통해 강하나와 김도기가 본격 동맹을 맺으며 ‘모범택시’의 새로운 전개를 알리기도 했다. 이솜은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강하나의 복잡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더욱 몰입도를 높이고, 어쩔 수 없었던 강하나의 선택에 보는 이들도 공감할 수 있게 한 이솜의 모습이 빛난 순간이었다.

변화한 강하나가 김도기와 함께 ‘시신 없는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는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