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이 배우를 빼놓고 화보를 논할 수 없다

여기 뭐가 _떨어진 소리가 들렸는데

뒷모습만 봤는데 
설렙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불시착한 
정우성 배우 화보 비하인드를 들고 온 아컴지기

멀어졌던 연애세포도
불타오르게 만드는 그윽한 눈빛

혹시 블루투스 켜져 있는 것 아닌가요?

제 마음이 연결된 것 같아서요.

바라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저 홀린 듯이 
사진을 넘기게 됩니다.

아컴지기는 오늘 또 깨달았습니다..
카메라에 우성 배우의 전부를 담아내기엔
역부족이라는 사실을…

사진을 보면서 
걸어 나오는 줄 알고 
순간 심장 터질 뻔…

어쩜 저렇게 멍뭉이 같은 미소를 지을 수 있죠.

PC, 휴대폰 등등
모든 기기의 배경화면으로
마음껏 사용하시길 적극 추천하며

다음 포스트도 커밍쑨!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