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임지연, 글로벌이 사랑하는 화보 장인으로…파격적 변신

배우 임지연이 매혹적인 비주얼로 화보까지 사로잡았다.

 

임지연은 최근 진행한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 2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특히 임지연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온 모습과는 또 다른 파격적인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지연은 긴 생머리와 함께 강렬한 레드립, 타이트한 블랙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모았다. 또한 서늘한 듯한 표정부터 강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표정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까지 자랑하며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임지연은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배우 임지연’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함께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선사한 박연진 역을 맡아 첫 악역 도전 임에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임지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코리아 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정재] “새해에도 ‘헌트’ 열풍은 계속” 이정재, 하와이 비평가 협회 선정 ‘베스트 뉴 필름메이커’

 

이정재 감독이 영화 ‘헌트’를 통해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상 신인감독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 측이 2022년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상(Hawaii Film Critics Society Award)을 발표한 가운데 이정재 감독이 연출작 ‘헌트’로 신인감독상(Best New Filmmaker)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한국 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등이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수상의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정재 감독은 첫 연출작 ‘헌트’를 통해 지난해 청룡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등 국내영화제를 휩쓸었다. 여기에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상까지 수상하며 글로벌한 연출력을 인정 받고 있다.

 

더불어 ‘헌트’는 지난해 12월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 후 호평을 받으며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정재 감독과 ‘헌트’가 새해에도 이어 나갈 또 다른 기록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스타워즈’ 세계관의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에 출연을 알리며, 새로운 모습을 통해 대중을 찾아올 예정이다.

 

[박소담] 박소담, ‘유령’ 통해 진가 재확인…”역시 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영화 ‘유령’을 통해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박소담은 18일 개봉한 영화 ‘유령'(이해영 감독)에서 정무총감 직속 비서 유리코 역으로 변신했다.

 

박소담이 연기한 유리코는 당차고 거침 없는 모습을 통해 통해 조선인 임에도 총독부 실세인 정무총감 직속 비서까지 오른 야심가다. 특히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는 성격의 캐릭터로 호텔에 갇힌 이후에도 경성으로 돌아가기 위해 예측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이는 캐릭터다.

 

박소담은 유리코를 연기하며 에너지 넘치는 인물의 모습은 물론, 반전 넘치는 모습까지 그려내며 ‘유령’의 키로 적극 활약했다.

 

다양한 변수를 가진 캐릭터를 박소담 만의 다채로운 연기 색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내고, 전작과는 또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그려내며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박소담!”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실제 박소담은 작품을 위해 촬영 전부터 액션 트레이닝을 받고, 일본어 트레이닝을 받는 등 연기 뿐 아니라 다양한 준비를 펼치며 ‘유리코’로 준비하기 위해 노력을 거듭했다.

 

박소담이 출연하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리는 작품이다.

 

‘유령’은 18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사진=CJ ENM 제공)

[임지연] “전세계가 주목한 연진이” ‘더 글로리’ 임지연, 역대급 연기 변신에 글로벌도 호평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임지연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선물한 박연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임지연은 첫 악역 도전 임에도 전작의 모습을 완벽히 지운 서늘한 연기를 선보이며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더 글로리’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적인 인기를 얻고 있음에 따라 임지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넷플릭스 톱(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공개 후 3일 만에 2541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3위에 올랐다. ‘더 글로리’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싱가포르, 모로코, 홍콩 등 19개 국가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매체들도 임지연의 연기에 대해 호평을 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유명 매체 IDN TIMES는 ‘더 글로리’ 속 임지연의 활약에 대해 조명하고, 이전 필모그래피에 대해 분석하기도 했으며 베트남 매체 THANH NIEN 또한 “성공적인 연기”라 칭찬했다.

 

더불어 임지연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는 ‘더 글로리’ 공개 7일 만에 이전보다 약 1.5배 증가하는 등 높아지고 있는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더 글로리’ 파트1은 현재 스트리밍 중이며, 파트2는 오는 3월 공개 예정이다.

[임지연] ‘더 글로리’ 임지연, 역대급 변신 성공…몰입도 높인 완벽 연기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에서 역대급 변신을 펼쳤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악몽 같은 고통을 선물한 박연진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극중 박연진은 부유한 환경에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지만 악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태어난 순간 부터 모든 것을 발 아래 두고 산 인물이다. 동은에게 가혹한 폭력을 행사한 주동자로, ‘백야’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가, 동은과의 재회 이후 위협을 느끼게 된다.

 

특히 임지연은 ‘더 글로리’를 통해 첫 악역을 맡아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다. 간담이 서늘해지는 표정부터, 생생한 대사 전달까지 선보이며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는 ‘이유 없는 악역’ 박연진 역을 선보인 임지연의 연기로 인해 ‘더 글로리’의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평도 다수다.

 

이에 임지연의 활약이 더욱 펼쳐질 ‘더 글로리’ 파트2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더 글로리’는 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세계 5위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제공)

[이정재] “2022년은 이정재의 해!” 이정재, 올해를 빛낸 배우 1위…연출도 성공적

배우 이정재가 2022년을 자신의 해로 장식했다 .

 

이정재는 지난 27일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금관문화훈장은 문화 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이다.

 

이정재는 지난  9월 제74회 미국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아시아 국적 배우 최초로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의 콘텐츠를 전세계에 널리 알린 공을 인정 받았다.

 

더불어 이정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한국 갤럽 조사)에 오르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배우를 넘어 ‘감독 이정재’로도 활약을 펼친 한 해였다. 이정재는 첫 연출이자 주연을 맡은 영화 ‘헌트’가 제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55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명 영화제에도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정재는 제43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감독상,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신인감독상, 제31회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 등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이처럼 이정재는 배우로서도, 또 감독으로서도 2022년 활발한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이에 이정재가 펼칠 2023년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에 출연을 알렸다.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세계관의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한 루카스 필름의 새로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다.

 

[임지연] 임지연, ‘더 글로리’부터 ‘종이의 집’까지 2022년 완벽 활약…다양한 장르 접수

배우 임지연이 올 한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을 펼쳤다.

 

임지연은 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극중 임지연은 동은(송혜교 분)에게 악몽 같은 고통을 선물한 박연진 역을 맡았다. 연진은 부유한 환경에 뛰어난 미모, 해맑게 악랄한 성격까지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 것을 발 아래에 두고 어둠이 찾아오지 않은 ‘백야’와 같은 삶을 살아왔으며, 동은에게 가혹한 폭력을 행사한 주동자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를 통해 필모그래피에서 첫 악역을 맡아 전작에서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임지연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에서는 서울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 서울을 맡아 작품의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더불어 액션부터 걸크러시 매력까지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임지연은 지난 5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에서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분투하는 지나 역을 맡아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서도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처럼 임지연은 2022년 한 해 동안 미스터리 스릴러부터 액션, 복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작품에 출연하며 강렬한 활약은 물론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비주얼 뿐 아니라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친 임지연인 만큼 2023년 펼칠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임지연이 출연하는 ‘더 글로리’는 30일 파트1이 공개되며, 파트2는 2023년 3월 공개될 예정이다.

[최경훈] ‘백일장 키드의 사랑’ 최경훈, 안정적 연기부터 훈훈 비주얼까지…주목되는 신예

 

 

‘백일장 키드의 사랑’ 최경훈이 설렘 가득한 첫사랑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드라마페스타 ‘백일장 키드의 사랑’ 1회에서는 백일장을 통해 첫 만남을 갖게 된 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극중 드라마 작가 지망생인 김담(이도혜 분)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백일장 키드’였던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2003년, 김담은 우연히 알게 된 서강우와 메일을 나누며 소설 ‘십오야’를 비밀리에 연재했다. 그러나 서강우와는 갑작스럽게 연락이 끊기게 됐고 결국 직접 서강우를 찾기 위해 백일장으로 향했다.

 

김담은 백일장에서 부딪힌 한태영(최경훈 분)을 보고 훈훈한 외모에 반했지만 그가 친구의 돈을 갈취한다고 오해하며 인연을 맺어갔다. 그러나 두 사람은 ‘백일장’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친구가 됐고, 김담은 한태영이 백일장에서 장원을 휩쓸지만 얼굴도 공개하지 않는 ‘신비주의’라는 것을 알게 됐다.

 

김담은 계속해 서강우를 찾기 위해 나섰고, 그 과정에서 한태영과 함께 하며 우정과 더불어 특별한 감정을 쌓게 됐다. 그러나 극 말미 김담은 우연히 병원에서 자신이 애타게 찾던 서강우가 한태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충격에 휩싸이게 됐다.

 

최경훈은 극중 한태영 역을 맡아 훈훈한 모습부터 어딘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의 알 수 없는 면모까지 그려냈다. 특히 신예 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함께 첫사랑의 풋풋함까지 그려내며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질 2회 방송에서 한태영이 서강우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갖고 있는 비밀과 함께 김담과의 애틋한 모습이 예고되며 최경훈이 펼칠 설렘 가득한 연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경훈은 지난 2019년 웹드라마 ‘찐엔딩’을 시작으로 리밋의 ‘낱말’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로맨스, 토킹’, ‘트랩(TRAP)’ 등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최경훈이 출연하는 ‘백일장 키드의 사랑’ 2회는 22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정재] 이정재 감독 연출작 ‘헌트’, 북미 개봉…”모든 장면 압도적!” 호평 이어져

이정재 감독의 연출작 ‘헌트’가 북미 관객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영화 ‘헌트’는 지난 2일(현지시각) 북미 지역에서 개봉했다. 앞서 ‘헌트’는 다수의 해외 유명 영화제 초청작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을 배출해온 메이저 배급사 매그놀리아 픽처스와 북미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개봉 전부터 현지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개봉 이후 현지의 반응도 뜨겁다. 미국 매체 ‘Lound and clear reviews’는 “이정재 감독의 훌륭한 감독 데뷔”라 말하며 “촘촘히 들어간 액션에 좋은 연기가 어우러진다. 모든 장면이 비주얼적으로나, 사운적으로 압도적이다. 지루할 틈이 없다”고 호평했다.

 

‘Movie Web’도 “이정재 감독의 흡입력 있는 스릴러”라며 “놓칠 수 없는 많은 장면들로 인해 자리를 비울 수 없을 것이다. 영화는 ‘본’ 시리즈를 연상하게 한다. 이정재 감독은 ‘헌트’로 감독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평했으며, ‘Award Daily’는 “이정재 감독의 데뷔작은 경이로운 액션을 겸비한 영화 임과 동시에 영화를 통해 관객에게 메세지 또한 전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헌트’의 개봉과 함께 북미 현지에서도 배우 이정재를 넘어, 감독 이정재의 연출력에 대해서도 호평하며 새로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정재는 첫 연출작 ‘헌트’를 통해 성공적인 연출 데뷔를 알렸다. 국내에서는 제43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신인감독상, 제31회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 등을 수상하며 2022년 영화상 트로피를 휩쓰는 쾌거를 안았다.

(사진=’헌트’ 북미 개봉 포스터)

[정우성] 정우성, 하와이국제영화제 공로상 수상…’보호자’ 통해 연출력 입증

정우성이 배우를 넘어 감독으로의 행보도 주목 받고 있다.

 

정우성은 13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42회 하와이 국제영화제(HIFF)에서 영화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어워드인 할레쿨라니 커리어 공로상((Halekulani Career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정우성은 첫 장편 연출을 맡은 영화 ‘보호자’가 하와이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됨에 따라 영화제를 찾아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현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영화를 선보이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정우성은 ‘보호자’를 통해 영화제 공식 초청과 더불어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배우를 넘어 감독으로서 연출력까지 입증했다.

 

지난 1981년부터 시작된 하와이 영화제는 아시아, 태평양 국가, 북미 지역 등 전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자리로 오세아니아, 태평양 인근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정우성은 2008년 제28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에서 매년 세계적으로 연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자랑한 배우에게 수여하는 연기 공로상 (Achievement in Acting Award)을 수상한 바 있기에 연출자로서 받는 이번 수상에 더욱 의미가 깊다.

 

정우성이 수상한 할레쿨라니 커리어 공로상(Halekulani Career Achievement Award)은 세계적인 커리어로 정점에 올라간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왕가위 감독, 사무엘 L 잭슨, 장만옥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해당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로부터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정우성이 연출 뿐 아니라 주연 수혁 역을 맡으며 깊이 있는 내면 연기와 파워풀한 액션을 펼쳤다.

 

‘보호자’는 개봉 전부터 하와이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55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등 전세계 주요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